조수홍 연구원은 "자동차 업황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부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 북미지역 신규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ADAS 매출액은 분기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하반기 장기 외형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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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홍 연구원은 "자동차 업황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부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 북미지역 신규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ADAS 매출액은 분기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하반기 장기 외형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