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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 10명 중 7명 “자율주행차, 가격보다 안전 중요”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9일 오후 7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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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국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에서 ‘가격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현대모비스가 전국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차 관련 인식도 조사 결과응답자의 68%가 완전자율주행차의 보급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기술안전성 확보’를 꼽았다.

뒤이어 법제도 마련(13%), 사회인프라 구축(12%), 가격경쟁력(7%) 등 순을 보였다.

대학생들은 자율주행시스템을 선택하는 이유로 편리성(46%), 교통체증 완화(34%), 사고예방(19%) 등을 들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율주행차가 탑승자를 운전이라는 행위에서 해방시키면서 여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차내 인포테인먼트시스템(IVI)이 중요해짐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평균 500만원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 시스템 이용을 위해 쓸 수 있는 금액 규모에 대한 응답으로 400만~600만원(29%)이 가장 많았다. 200만원 이하(19%), 200만~400만원(19%), 600만~800만원(17%) 800만~1000만원(10%), 1000만원 이상(6%) 등 응답이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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