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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 32조원 발행…역대 1분기 최고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8일 오전 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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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이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31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27조6000억원)보다 4조원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직전 분기(34조1000억원)보다는 다소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지수형 ELS 발행비중이 93.3%(21조8000억원)로 절대적으로 높았고, 이중 2개 이상의 기초자산 결합 상품이 89.0%를 차지했다.

지수형 ELS의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유로스톡스50 19조2000억원, 홍콩 H지수 15조7000억원, 코스피200 9조1000억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9조1000억원, 닛케이225 6조7000억원 순이다.

판매경로는 은행신탁이 58.4%(13조7000억원), 증권사 일반공모가 19.8%(4조6000억원), 자산운용이 9.7%(2조3000억원) 순이었다. 은행신탁 판매비중은 58.4%로 전년 동기 대비 5.8%포인트 상승했고 지난해(50.3%)에 이어 계속 50%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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