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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미정상 합의는 마지막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2일 오후 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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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역사적인 북미회담의 성공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낡고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두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쟁과 갈등의 어두운 시간을 뒤로하고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를 써 갈 것”이라며 “그 길에 북한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번 합의가 온전히 이행되도록 미국과 북한, 그리고 국제사회와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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