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송의 윌 리플리 기자는 이날 공항에 대기중이던 취재진과 만나 "우리가 본 것은 거대한 폭발이었다"면서도 "북측은 영구히 못 쓴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그걸 검증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 CBS 방송의 벤 트레이시 기자도 "우리가 본 것은 입구"라면서 "그 장소를 다시 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면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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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의 윌 리플리 기자는 이날 공항에 대기중이던 취재진과 만나 "우리가 본 것은 거대한 폭발이었다"면서도 "북측은 영구히 못 쓴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그걸 검증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 CBS 방송의 벤 트레이시 기자도 "우리가 본 것은 입구"라면서 "그 장소를 다시 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면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