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는 지난 2월부터 박인비, 유소연 등 6명의 국내외 프로골퍼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박인비는 달콤커피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160여개국에서 방송되는 LPGA 경기에서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효과가 창출된다.
후원 한달 만에 박인비는 LPGA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국내대회에서도 10년만에 우승을 거머쥐면서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강영석 달콤커피 본부장은 "달콤커피가 진출해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부터 유럽 등 국가에서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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