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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글’ 험난한 제작기 영상 공개 “살아있다는게 기적같다”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25일 오후 2시 39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정글 아마존에서 길을 잃고 30일 동안 사투를 벌이는 모험가들의 실화를 그린 ‘정글’이 영화보다 더 험난했던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소설에서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무려 26년이 걸린 집념의 영화 ‘정글’(수입/배급: ㈜코리아스크린)이 영화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정글’은 친구 2명과 가이드 1명과 함께 남미 오지 정글 여행에 뛰어든 요시 긴스버그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1981년 당시 21살 나이에 남미로 여행을 떠난 요시 긴스버스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친구 케빈 역 알렉스 러셀을 비롯해 마커스 역 조엘 잭슨, 그리고 가이드 칼 역 토마스 크레취만과 감독 그렉 맥린, 제작자 다나 루시그, 원작자 요시 긴스버그 등이 차례로 나와 영화 내용 소개와 자신이 맡은 캐릭터,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등을 생생한 촬영 과정과 함께 보여줘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긴스버그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요시가 그 모든 걸 겪고도 살아있다는 건 기적 같다. 기적을 믿는 안 믿든 정말 낮은 확률을 통과한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렉 맥린 감독은 “긴스버그가 죽었어야 할 것 같은 상황이 몇 번이나 있었다. 운이든 신의 섭리든 뭔지는 몰라도 운명을 정하는 그 무언가가 그를 살게 한다”며 요시 긴스버그가 정글에서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며 이렇게 영화로 제작된 것이 운명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작자 요시 긴스버그는 “마음이 담긴 이야기다. 그것을 감독 그렉 맥린이 잘 연출해 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커스 역 조엘 잭슨은 토마스 크레취만이 맡은 칼이라는 배역에 대해 “악마 같은 칼이라는 인물이 마치 정글처럼 아름답고 미스터리 한 인물인데 영화의 매력을 더해준다”며 네 명 인물들의 정글 모험이 상당한 흥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안겨준다.

영화보다 더 험난했던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더욱 궁금증을 안겨주는 영화 ‘정글’은 5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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