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부분은 '2018년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은행', '2018년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 및 '2018년 한국 최우수 송금 은행' 등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부터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은행',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은행'으로 선정됐다. '한국 최우수 송금 은행'은 올해 처음 선정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시안뱅커로부터 '최우수 트랜젝션은행' 및 '최우수 자금관리은행'으로 8년 연속 수상은 우리은행의 역량과 성과를 재확인 한 것"이며, "이번 수상으로 우리은행의 주요 글로벌 진출 시장인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주 등의 금융시장에서도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