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영업·심사·운용, 리스크 관리, 기관·법인 담당 영업지원, 정보운영 총괄, 신사업 마케팅, IT 등이다. 테라펀딩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테라펀딩의 현재 임직원 수는 70명 선으로 그간 수시채용을 통해 인력을 충원해왔다. 이번 채용은 2014년 창사 이후 첫 공채로 최대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테라펀딩의 누적대출액은 3월 기준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P2P금융업계 1위 업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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