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새로워진 '릴 플러스' 전국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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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새로워진 '릴 플러스' 전국 판매 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23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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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23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lil Plus+) 판매를 개시했다.

릴 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출시됐던 릴의 후속작으로 듀얼히팅∙청소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로 적용됐다.

디바이스 외관에 '소프트 코팅'을 적용해 부드러운 그립감을 구현했다. 전원부 버튼에는 '히든 LED'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 블루에 다크 네이비가 추가돼 총 3종이다.

릴 플러스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으로 기존 릴(9만5000원)보다 1만5000원 비싸지만 인터넷 할인쿠폰 2만7000원을 적용해 8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에 할인쿠폰을 발급 받았던 소비자들도 1회에 한해 추가 발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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