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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산업차량, 애틀랜타에 팩토리스토어 설립…북미시장 확대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17일 오후 1시 57분

▲ 두산 산업차량 지게차
▲ 두산 산업차량 지게차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두산 산업차량이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팩토리스토어를 설립하고 17일(현지시각) 공식 오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팩토리스토어(Factory Store)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부터 관련 부대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는 회사 직영점을 뜻한다.

두산 산업차량은 이날 문을 여는 팩토리스토어를 포함해 조지아 주의 3개 서비스 거점을 기반으로 지게차 대여, 정비 서비스, 부품사업에 이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운스트림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다운스트림 전략은 대여, 서비스, 장비 관리 등 제품과 관련된 전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두산 산업차량은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북미지역 매출을 지난해 1500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까지 2배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산업차량은 지난 2015년 영국 지게차 대여업체 러시리프트(Rushlift)를 인수하면서 유럽시장에서 다운스트림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북미시장에 이어 향후 중국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팩토리스토어 설립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미국 남동부에서 다운스트림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서부지역으로 점차 확대하면서 궁극적으로 두산산업차량을 물류 종합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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