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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남북경협주, 미국 리비아식 비핵화 부인에 일제히 상승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17일 오전 10시 11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남북경협주는 지난 16일 북한이 남북 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일제히 하락했지만 미국이 리비아식 비핵화를 부인하면서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원전선(19.39%), 대한전선(7.08%),선선재(3.69%) 등이 상승세이며 성신양회우, 대원전선우, 남선알미우, 쌍용양회우 등 남북경협 관련 종목의 우선주들 역시 강세다.

범현대가의 현대로템(7.53%), 현대제철(3.49%), 현대건설(2.73%) 등도 오름세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북한과의 협상에서 ‘선(先) 핵폐기, 후(後) 보상’의 리비아식 해법이 아닌 ‘트럼프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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