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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중국 공상은행과 2억달러 통화스와프 체결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16일 오후 3시 47분
▲ 조승현 산업은행 부행장(왼쪽)과 후하오(胡浩) 중국공상은행 부행장
▲ 조승현 산업은행 부행장(왼쪽)과 후하오(胡浩) 중국공상은행 부행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산업은행은 16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원·위안화 양방향 통화스와프인 커미티드 크레딧 라인(Committed Credit Line)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산업은행이 2200억원, 중국공상은행이 13억 위안 등 총 2억 달러 상당의 자국 통화를 상호 제공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고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ICBC의 구슈(谷澍) 행장과 맺은 업무협력의 후속 조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한 원·위안화 양방향 커미티드 크레디트 라인 교환 계약은 양국 민간 차원 통화스와프”라며 “유사시에도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안전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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