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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16일 오전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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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가 16일 디자인을 변경하고 오토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추가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관에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차에 적용된 신규 인테리어 요소에는 △베이지 컬러 고급 가죽 시트 △브라운 컬러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 버밀리언 컬러 팝업텐트 등이 있다.

2~3열에는 기울기를 0~90도로 조정할 수 있는 쿠션 시트가 도입됐다. 수직으로 세워 수납공간을 확장하거나 수평으로 눕혀 취침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차량 내부에서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조리, 식사가 가능하도록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이 기본 탑재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와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인 5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청수통이 기본 적용됐다.

이와 함께 △빔프로젝터·50인치 스크린 △슬라이딩식 모기장 등 편의사양도 마련됐다.

현대차는 차량 배터리 방전 문제에 대한 솔루션도 갖췄다.

신차에는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쏠라 패널과 주행 중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가 장착됐다. 배터리 사용 전압과 잔여용량, 시간이 표시되는 배터리 인디케이터와 고성능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캠핑충전 패키지도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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