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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타워 매각 놓고 대우건설·SK텔레콤 불협화음?

SK텔레콤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사실과 다르다”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5월 16일 오전 9시 30분

▲ 써밋타워 전경
▲ 써밋타워 전경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써밋타워 매각을 놓고 대우건설과 SK텔레콤이 같은 날 다른 목소리를 냈다. 

SK텔레콤은 15일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써밋타워 일부 사무실 임차를 검토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 임차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날 대우건설이 “이날 오전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 CBRE코리아가 SK텔레콤-코람코자산신탁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SK텔레콤은 15일 오후 코람코자산산탁에 최종적으로 임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우건설도 같은 날 저녁 사실관계를 정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지난달 19일 투자 및 임차의향서를 코람코자산신탁에 제출했고 지난 11일 매각주관사를 통해 코람코자산신탁에 우선협상자 선정을 통보한 뒤 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며 “SK텔레콤이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써밋타워 매입 및 임차 과정에 참여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매입의 주체적 입장은 아니므로 매입의 주체를 코람코자산신탁으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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