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연구원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해 일회성 이익과 높은 송출 수수료 인상률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 "올 2분기에도 일회성 기저 부담으로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및 4% 수준에 달하는 배당 수익률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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