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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늘 현대글로비스 분할합병 관련 컨퍼런스콜 진행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4월 18일 오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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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임영득)가 현대글로비스 합병에 대한 외부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을 앞두고 국내외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컨퍼런스콜은 이틀 일정으로 이날 국내와 아시아·유럽 등 두 지역에 각각 오후 4시·오후 6시, 19일 미주 오전 7시에 별도 진행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콜은 분할합병 비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달 28일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기 위해 지배구조 재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현대모비스를 최상위 지배회사로 두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로 이어지는 단순구조로 전환한다는 추진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어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분할합병 주요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밖에 아시아·미국·유럽 등 해외의 주요 투자가들을 방문해 논딜로드쇼(NDR)를 실시하는 등 합병비율의 적정성과 분할합병 의미에 대해 적극 소통해 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내달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번 분할합병 결정 내용을 승인받게 된다”면서 “이후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쳐 7월 1일부로 분할합병을 최종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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