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에 맞춰 개발된 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ING생명은 설명했다.
지난 1일 출시된 이 상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 100'과 연계해 체력인증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돌려준다.
배타적 사용권에 따라 다른 생명보험사들은 3개월 동안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