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2017년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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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2017년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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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NH농협은행장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16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7년 NH 베스트 뱅커(Best Banker)'시상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고객을 향한 따듯한 관심과 신뢰가 농협은행의 핵심 경쟁력이며 NH 베스트 뱅커 우수 직원들이 누구보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수익을 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협 본연의 가치인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H 베스트 뱅커는 2016년부터 시작 된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 제도로써 한 해 동안 사업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대상은 호원동지점 박현선 직원에게 돌아갔으며 그 외에도 총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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