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한가지 서비스로 택시수요 충족 못해”

김민철 인턴기자 kimmc0207@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4월 16일 오후 9시 31분
PHOTO_20180416212917.jpg
[컨슈머타임스 김민철 인턴기자]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카카오택시) 수요가 스마트호출 같은 기능 한가지로 바로 해결될 순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미 국내 택시기사 대부분이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고 있어 서비스 수요가 더 늘어난다고 공급을 늘릴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출퇴근·야간 시간대에 늘어나는 택시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택시 고객은 ‘콜비’ 개념인 1000원을 더 낼 경우 택시를 우선 호출할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이 스마트 호출 시 택시기사가 고객을 골라 탑승시키지 않도록 행선지를 비공개하는 서비스는 철회됐다. 이로 인해 택시기사의 스마트호출 수락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풀이되서다.

정 대표는 “원래 생각과 다르게 실행해야 했던 부분도 있다”면서 “카카오택시라는 시스템의 효율성 개선으로 더 많은 운행완료 수를 기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