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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난해 영업손실 6388억원…적자폭 확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4월 16일 오후 6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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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커머스 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388억원으로 적자폭이 13% 확대됐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846억원으로 40.1% 늘었다. 영업손실률은 24%로 전년(30%)보다 개선됐다.

하지만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5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2610억원 규모의 자본잠식 상태에 놓였다.

쿠팡 관계자는 “증자 등을 통해 현재 현금성 자산 보유액이 8130억원에 달해 유동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쿠팡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3030억원이었다. 여기에 올해 초 미국 법인으로부터 약 5100억원을 증자 형태로 수혈 받아 잔액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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