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은 "금융취약계층 고객님들이 거래를 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직접 장애를 체험하고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과 함께 진행했다.
한편 이대훈 은행장은 4월부터 6월까지를 'NH사랑나눔 행복채움 릴레이' 기간으로 선포하고, 월별 테마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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