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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포스코‧휠라코리아‧코웨이 유망

“포스코, 미국발 관세 영향 높지 않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3월 18일 오전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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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 SK증권이 다음주 주간 추천종목을 제시했다.

KB증권은 포스코, 한국금융지주, 삼성전기를 꼽았다. 하나금융투자는 휠라코리아, 신세계, 모두투어를 유망 종목으로 언급했다. SK증권은 코웨이, 금호석유, 한화생명을 추천했다.

◆KB증권, 포스코‧한국금융지주‧삼성전기 추천

KB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관세 폭탄과 관련 예상된 악재가 노출됐다며 주당순자산 기준 0.6~0.8배 사이에서 주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미국의 보호무역 행보에 미국 물량을 계속해서 줄여 왔으며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은 1% 미만으로 낮아진 상태라 관세에 대한 영향은 높지 않을 것으로 봤다.

한국금융지주는 파생결합증권 발행 증가와 보유 지분증권의 평가 및 처분손익 증가 등에 따른 운용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자회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한국투자캐피탈의 대출자산 고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전기는 갤럭시 S9의 핵심부품을 80% 가량 공급해 수혜가 기대된다. 갤럭시S9의 판매량은 갤럭시S8 보다 25% 증가한 4400만대로 추정된다.

◆하나금투, 휠라코리아‧신세계‧모두투어 추천

하나금융투자는 휠라코리아에 대해 국내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리빌딩(Brand Rebuilding)을 이뤄내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휠라코리아가 지분 53.1%를 보유한 자회사 아쿠쉬네트(Acushnet)는 전년도 기저효과 및 신제품 출시효과, 미국 법인세 인하효과 등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

신세계는 최근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리테일 수요 확대로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높은 온라인 비중을 통한 매출 성장률이 기대된다.

모두투어는 2018년 처음으로 자회사들의 합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며 밸류에이션(가치대비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 모두투어 리츠(부동산투자회사)가 4분기부터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되면서 연간 2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전망이다.

◆SK증권, 코웨이‧금호석유‧한화생명 추천

SK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올 1분기에도 광고비등 비용 증가 우려 등으로 인한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이 있었다. 하지만 펀더멘털 훼손은 없었으며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해외 외형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

금호석유는 원가 개선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5% 증가한 950억원을 기록했다. 또 라니냐 심화로 고무 가격 인상이 전망되는 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한화생명은 금리 상승기 최대 수혜주로 꼽혔다. 금리 상승 직전 저점 주가순자산비율(PBR) 0.48배 대비 현재 0.51배로 밸류에이션 반영이 미비해 상승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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