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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3월 16일 오후 5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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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16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LG전자는 이날 조 부회장 재선임 의결 등을 포함한 제16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 1976년 LG전자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한 후 40여년간 ‘LG맨’으로서 요직을 거쳤다. 2016년 사내이사에 올랐고 작년부터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직을 수행해왔다.

조 부회장의 재선임으로 사내이사는 조 부회장과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 가 각각 맡는다.

사외이사에는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HP)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창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김대형 전 제너럴일렉트로닉스(GE) 플라스틱스 아태지역 CFO,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도 함께 임한다.

최준근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에도 재선임됐고 이창우·김대형 사외이사도 감사위원직을 겸임한다.

기타비상무이사는 구본준 LG 주식회사 부회장이 맡는다.

LG전자는 이밖에 이날 주총에서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우선주 각각 400원·45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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