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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FNC와 손잡았다 ‘미디어 업계 빅뱅 예고’ 전략적 제휴 및 계열사 인수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3월 14일 오전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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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SM이 FNC 계열사 FNC애드컬쳐를 인수했다. 이와 함께 SM은 FNC엔터와 전략적 제휴도 체결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FNC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이자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FNC애드컬쳐 주식 및 경영권을 구주 및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3월 14일 밝혔다. 인수 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지분율은 약 31%가 될 예정이며, FNC엔터테인먼트는 2대 주주가 된다.

이와 함께 SM과 FNC엔터테인먼트는 SM 그룹 및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 및 MC 파워를 바탕으로 방송은 물론 온라인, 모바일, 및 해외 시장까지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M은 이번 인수한 FNC애드컬쳐가 기존 영위하고 있던 드라마, 방송 제작, 인쇄 등 사업은 SM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발전 시키고, 그에 더해 스타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F&B, 패션, 레져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들과 제휴 및 해외 진출도 본격적으로 FNC애드컬쳐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SM 김영민 총괄사장/CSO는 이번 인수 및 제휴에 대해서 “급속하게 다변화되는 미디어와 콘텐츠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번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각종 글로벌 사업들을 추진하게 돼 SM 그룹과 FNC엔터테인먼트간의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며, 이를 통한 양사 콘텐츠 비즈니스 경쟁력이 더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며 “이번 인수하게 된 FNC애드컬쳐를 글로벌 리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며 이를 위해 기존 SM 그룹이 추진해 왔던 각종 라이프 스타일 사업들을 통합하고, 새로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사업들을 추진해 양적 질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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