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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소 효과 부풀린 TV홈쇼핑 6개사 법정제재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3월 13일 오전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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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식품과 이∙미용 기기를 판매하면서 ‘지방감소’ ‘체중감량’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한 6개 TV홈쇼핑사에 법정제재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오쇼핑, GS SHOP, NS홈쇼핑, 홈앤쇼핑 등 6곳에 대해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에 따라 ‘경고’ 또는 ‘주의’를 의결했다.

단순 이미용 기기임에도 마치 지방감소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방송된 제품은 △루미다이어트(현대∙롯데∙CJ) △누라인(롯데∙CJ) △ 르바디(GS) △닥터핏(현대) 등이다.

GS SHOP은 ‘최은경, 동지현의 W(욕망스무디)’ 방송에서 해당 제품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케 하는 내용을 방송해 경고를 받았다.

‘살이 안찌는 체질’로 개선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내용을 전달한 NS홈쇼핑과 홈앤쇼핑의 ‘박용우 리셋다이어트’에 방송에 대해서는 각각 경고와 주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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