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민철 인턴기자] 에어서울은 27일부터 전 노선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특가는 일본 도쿄·오사카, 홍콩,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국제공항), 미국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항공권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 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판매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