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의 전제 조건으로 생각하는 북미 대화의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이방카가 방한하면 북미 대화의 물꼬를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외교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한 만큼 이방카도 트럼프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25일 열리는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의 전제 조건으로 생각하는 북미 대화의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이방카가 방한하면 북미 대화의 물꼬를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외교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한 만큼 이방카도 트럼프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25일 열리는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