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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라진 밤’, 명품 스릴러 흥행계보 잇는다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19일 오전 10시 37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라진 밤’이 역대 스릴러 명작들의 흥행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숨바꼭질’, ‘나를 찾아줘’, ‘악의 연대기’ 등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데는 특별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기존의 스릴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짜임새 높은 스토리,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개봉 전에는 영화의 주연을 앞세우기보다 영화 본연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하며 기대감을 끌어 모았고, 개봉 후에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할만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입소문 열풍까지 불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나를 찾아줘’는 원작 도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선사하는 긴장감이 재미를 극대화 했고, 거기에 배우들의 열연까지 가세하면서 관객들의 여운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이런 흥행 공식에 부합하는 영화 ‘사라진 밤’
(공동제작: ㈜엠씨엠씨, ㈜더블앤조이픽쳐스/배급: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이전의 명품 스릴러 영화들과는 또 다른 신선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강렬한 스토리 콘셉트부터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라진 밤’은 이미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탄탄한 골조의 스릴러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스페인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지만 캐릭터의 목적성, 이야기의 강약조절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릴러 영화로 재구성됐다.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로 이뤄진다.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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