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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창군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2018개 기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14일 오후 2시 54분

매일유업이 평창군에 2018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0214.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제품 공식 서포터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우유로 온정을 나눴다.

매일유업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의 첫 메달을 기념하며 지난 12일 평창군 보건의료원을 통해 평창지역 어르신과 올림픽 관계자들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2018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남은 올림픽 기간 내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지역을 선정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 물품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불내증과 소화능력 저하로 유제품을 통한 영양섭취가 불편한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락토프리 우유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개최도시인 평창지역의 어르신 건강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제품을 기부하게 돼 뜻 깊다”며 “매일유업 임직원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고 응원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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