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의 '조이 봉사단' 15명은 이날 금천구 독산동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환경미화활동을 펼쳤다.
MG손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으로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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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조이 봉사단' 15명은 이날 금천구 독산동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환경미화활동을 펼쳤다.
MG손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으로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