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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 부산은행 본점 추가 수색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13일 오후 10시 4분
▲ 부산은행 본점.
▲ 부산은행 본점 사옥.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부산지방검찰청이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산은행 본점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특수부(김도균 부장검사)는 13일 오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비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8일 부산은행과 전 인사 담당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추가 실시하면서 외부에서는 검찰이 혐의의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검찰 측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확보한 인사채용 관련 서류와 인사 담당자 PC 하드디스크 복사본 등 자료를 분석한 후 비리 의혹과 관계된 인사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5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고용 규모를 임의로 늘려 전 국회의원의 자녀와 전 부산은행장 가족 등 2명을 부당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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