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HF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신입직원 교육 및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주택금융공사는 "기업의 신뢰성 및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부산지역 21개 사회적경제 기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 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오는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택금융공사는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부산의 사회적경제 기반이 더 성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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