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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어쌔신’ 유상훈 “이동영 선배 꺾고 4연승 잇는다” 결의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12일 오후 4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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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어쌔신' 유상훈(29, 팀매드)과 '뉴트리아' 이동영(33, 부천 트라이스톤)이 엔젤스파이팅에서 격돌한다.

유상훈은 오는 3월 12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이동영과 대결한다.

엔젤스파이팅 라이트급 수문장으로 통하는 유상훈은 지난해 11월 엔젤스파이팅 연말 빅이벤트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서 이태주(부산 조슈아짐)에게 KO승을 거뒀다. 긴 리치를 이용한 킥과 날카로운 펀치가 주무기인 유상훈은 총전적 3전 3승을 자랑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슈산타 은메달리스트 유상훈은 지난해 7월엔 승리 상금을 우슈 발전기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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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훈은 “난 예스맨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워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 이동영 선배와 대결이라 그라운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에서 훈련 중”이라며 “이동영 선배에게 승리해 4연승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상훈과 한판 대결을 펼칠 이동영은 과거 국내 종합 격투무대에서 활약했다.

주짓수 브라운벨트 출신인 이동영은 11년간 주짓수 수련과 강한 체력을 자랑하며, 그라운드 기술이 강하다. 매 경기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들의 대결 외에도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선 송영재와 서진수의 밴텀급 경기, 6회 연속 엔젤스파이팅에 참가하는 '코리안 베어' 임준수와 '울버린' 배명호가 함께 1차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또 '조각미남' 노재길이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또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이 '미녀 가라테가' 스즈키 마리야와 대결하며, '머슬퀸' 김정화가 오랜만에 엔젤스파이팅에 복귀한다.

엔젤스파이팅은 박호준 대표, 조도현 수석대회장, 정준호 회장, 김봉주 부대표, 이창훈, 유태웅, 개그맨 신현섭, 배우 김정화, 배명호, 이미쉘, 디셈버 윤혁 등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나눔과 사랑,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자선 격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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