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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주작 정체 유슬기, ‘팬텀싱어’ ‘가요대제전’ ‘음중’..드디어 ‘복면가왕’까지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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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의 유슬기가 '복면가왕'에 ‘날아오르는 주작(이하 ‘주작’)’으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주작’은 11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카니발 '거위의 꿈'으로 무대에 올라 ‘집시여인’ 대결을 펼쳤다. 그는 울림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이윤석은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고 평했다.

그러나 아쉽게 ‘집시여인’과의 대결에서 패한 ‘주작’은 3라운드에서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주작’은 유슬기였다.
 
유슬기는 “평상시 즐겨 보는 복면가왕에 나가기위해 음악을 2,000곡을 넘게 듣고 선곡에 고민을 많이 했다. 가면을 쓰고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을 했었는데 계속 쓰고 노래하다보니 오히려 좀 더 노래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며 “정말 3라운드까지 가리라고 생각도 못했고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이렇게 좋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복면가왕' 무대를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슬기가 속한 듀에토는 앞서 2017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트와이스 '시그널'과 레드벨벳 '빨간 맛', 선미 '가시나'를 팝페라 버전으로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듀에토가 '가시나'를 뜻밖의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이자 이를 들은 원곡자 선미가 웃음을 터뜨린 영상이 온라인상 화제를 일으키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음악방송인 MBC '음악중심'에 강제 진출하기도 했다.
 
듀에토는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팀의 백인태, 유슬기가 결성한 듀엣이다. 지난해 3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팀명이자 첫 미니앨범명 '듀에토'는 이탈리아어로 '듀엣'이란 뜻이다. 한양대학교 성악과 06학번 동기이자 11년 지기인 백인태, 유슬기가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항해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아 지난해 5월 정식 데뷔 미니앨범 '듀에토(DUETTO)'를 발표, 타이틀 '그리움 끝에'로 국내 크로스오버씬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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