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컵의 글래머 그라비아 아이돌 루이 사이조(20)가 최근 첫번째 DVD '루리 사이조 111 M cup'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가슴둘레가 111cm(44인치), 무려 M컵 사이즈인 글래머 루리 사이조는 '일본 가슴대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그라비아 아이돌 중 최상위의 가슴 사이즈를 자랑한다.
사이조는 이 이벤트에서 '가슴이 언제부터 커졌느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해마다 가슴이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위, 아래 옷을 따로 구입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옷을 가슴 사이즈에 맞춰 사야하니까 선택권도 줄어들고 아무래도 손해보는 일이 많다"고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돌 가운데 H컵이나 I컵 등은 종종 나왔지만 M컵은 이제껏 전무하다시피 했다.
출처 = 중일뉴스전문 프레스원(press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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