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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 성공적 초연, 관람객 호평 일색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24일 오전 10시 5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티에스컴퍼니는 지난해 11월 헬로키티 뮤지컬 탄생을 알려 어린이들을 기대감에 물들였다. 그 후 3개월이 지난 1월 19일,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캐릭터. 화려한 퍼포먼스의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였다.

오는 2월 4일까지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공연되는 가족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은 ㈜산리오코리아 협력 하에 티에스컴퍼니가 제작하는 창작 가족뮤지컬로, 국내최초로 글로벌 캐릭터인 헬로키티를 주인공으로 창작한 뮤지컬이다.  
 
가족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은 헬로키티와 친구 새미가 나쁜 얼음의 마법사 데모니크에 의해 마법의 세계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러 떠나며 겪는 모험을 다룬 이야기로,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권선징악의 이야기로 사랑, 우정, 희망이라는 소중한 감정들을 서로 나누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단순히 캐릭터로만 만났던 ‘헬로키티’가 가족뮤지컬로 탄생해 생소하기도 하지만 공연을 보고 나면 다시금 ‘헬로키티’의 매력과 친숙함에 빠지게 된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모험을 떠나고 나쁜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는 ‘헬로키티’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남자아이들에게도 흥미롭고 즐겁게 다가온다.
 
이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는 공연 내내 신비로운 느낌을 만들어 주는 조명과 영상효과,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마술과 퀴즈 증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모험을 펼쳐나가는 방식의 전개다. 이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한번 듣고도 너무나 즐겁게 따라 부르고 다시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노래와 역동적인 댄스가 공연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호응도 이끌어 내고 있다.
 
가족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 관람객들은 “딸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다”, “음악이 신나고, 지루할 틈이 없다”, “남자아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연극”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하나 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1월 19일 초연을 시작한 가족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은 ‘헬로키티 친구 되기’ 응모를 통해 현장추첨으로 세 가족에게 헬로키티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 로비에서는 다양한 헬로키티 관련 상품 및 장난감이 진열돼 많은 관객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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