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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영국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선정

오프로더 부문상, 최고 가치상도 수상해 3관왕 등극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22일 오전 11시 23분

쌍용차 영국 올해의 사륜구동차.jpg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영국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4X4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전통과 실용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및 토우카(Towcar)로 인정받고 있는 코란도 C에 이어 지난해 9월 현지시장에 출시된 G4 렉스턴이 단기간 내 뛰어난 능력과 명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5년 역사의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포바이포(4X4)가 주최하는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4X4 Of The Year Awards)’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와 SUV를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웨건 △크로스오버 △소형 SUV △중형 SUV △대형 SUV △고성능·럭셔리 SUV △오프로더 등 7개 부문에서 최우수 모델을 발표하고 이중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선정한다.

G4 렉스턴은 올 시상식에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 로버,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랭글러, 스코다 코디악 등 90대의 글로벌 자동차모델들을 제치고 대상격인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됐다. 대상을 거머쥔 G4 렉스턴은 2월호 발행판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 G4 렉스턴은 본상 7개 부문 중 ‘오프로더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 중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량에게 수여되는 ‘최고 가치상(Best Value)’도 함께 수상했다. 

포바이포는 “한국에서 온 이 새로운 모델의 모든 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3관왕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G4 렉스턴은 인테리어, 워런티, 실용성, 편안함 등 모든 면에서 만능 플레이어”라며 “G4 렉스턴은 사륜구동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매우 훌륭한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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