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협력사와 협상이 진행 중에 있고 구체적인 규모, 기간 등 확정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물품대금 지원 펀드'를 운영 중이다. 작년에는 사상최고 실적을 감안해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수백억원 규모로 지급하기도 했다.
또 협력사의 작업장 안전과 환경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허 개방과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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