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넥슨은 자사 모바일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이하 언리쉬드)'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언리쉬드는 지난해 3월 전세계 139개국에 글로벌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넥슨은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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