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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나금융 회장 선임될 때까지 검사 잠정 중지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16일 오후 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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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정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하나은행 검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하나은행에 파견된 검사 인력 상당수를 철수하도록 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인사에 지나치게 개입한다는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지난 12일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차기 회장 선임 일정을 잠시 보류해달라고 전달했다. 전날도 공문을 통해 회장선임 일정 보류를 요청했다. 

하나금융 회추위는 예정대로 전날 후보자 7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을 발표하고 심층면접을 거쳐 오는 22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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