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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이번주 롯데월드타워로 이사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14일 오전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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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이번 주에 국내 최고층 건물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이사한다. 신 총괄회장의 새 거처인 롯데월드타워 49층은 고급 레지던스형 공간이다.

롯데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오는 16~17일께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 49층으로 거처를 옮긴다”고 14일 말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1978년 3월 중구 소공동 롯데빌딩 26층에 롯데그룹 운영본부를 발족하며 ‘소공동 시대’를 열었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 거주하며 업무를 봤다.

그의 법률 사무를 대리하는 한정후견인과 간병인, 경호원이 머물 공간도 같은 층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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