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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회장 후보 권용원·손복조·황성호 선정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12일 오후 6시 2분
▲ (왼쪽부터)권용원, 손복조, 황성호 제4대 금투협회장 최종 후보자
▲ (왼쪽부터)권용원, 손복조, 황성호 제4대 금투협회장 후보자

[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4대 회장 후보자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내달 3일 임기가 만료되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의 후임 서임을 위해 지난 12월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후추위는 지난해 말부터 2주간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돼 협회는 오는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내달 4일부터 2021년 2월3일까지다.

후보자 중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기술고시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년간 공직 생활을 하고 지난 2009년부터 키움증권을 이끈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오는 3월 임기가 끝난다.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은 1984년 옛 대우증권에 입사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사장을 지냈고 2008년 토러스투자증권을 설립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씨티은행 출신으로 다이너스카드 한국대표, PCA자산운용 대표,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을 거쳤다. 3년 전에도 금투협회장 선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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