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새해 첫 1070선 마감…4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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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새해 첫 1070선 마감…4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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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올해 들어 처음 1070원 선에서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오른 1073.0원에 거래를 시작해 4.8원 오른 1071.9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오른 건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아시아 주요국 통화 가치가 하락한 데 따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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