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우리카드, 평창올림픽 기념카드 4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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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우리카드, 평창올림픽 기념카드 40만장 돌파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08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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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비자와 우리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이 발급 4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이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창 기념카드를 발급받고 내달 7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순위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골드바를 지급한다.

또 비자브랜드로 발급받은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이 이달 26일까지 10만원 이상을 이용하고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올림픽 경기 입장권 등을 포함한 패키지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는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파이브체크' 4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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