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년사] "전 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동아오츠카는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과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전 직원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양 대표는 2015년부터 영업본부장으로 역임,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영업목표 초과달성을 이끌었다.
동아오츠카는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생산본부 등 전 부문에서 우수사원 7명과 우수부서 1팀을 선정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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