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매출 3000억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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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매출 3000억 달성하자"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03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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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사] "전 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왼쪽 네번째)
▲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왼쪽 네번째)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는 2일 열린 시무식에서 "2018년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마음가짐을 갖고 매출 3000억 돌파를 이루자"는 의지를 다졌다.

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동아오츠카는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과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전 직원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양 대표는 2015년부터 영업본부장으로 역임,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영업목표 초과달성을 이끌었다.

동아오츠카는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생산본부 등 전 부문에서 우수사원 7명과 우수부서 1팀을 선정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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