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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등교길, 특별한 책가방 준비해볼까

쌤소나이트, 뉴발란스 키즈, 블랙야크 키즈, 빈폴키즈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12월 29일 오후 3시 49분

▲ 쌔미즈 바이 쌤소나이트 신학기 책가방
▲ 쌔미즈 바이 쌤소나이트 신학기 책가방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2018년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오자 패션업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명 키즈 브랜드들은 첫 등교를 시작할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신학기 책가방을 일찌감치 출시하는 모습이다.

쌤소나이트의 키즈 라인 ‘쌔미즈 바이 쌤소나이트’는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책가방 컬렉션을 선보였다. 책가방과 보조용 신발 주머니에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로 포인트를 줬다.

캐릭터별로 저학년 또는 고학년용 중 선택 가능하다. 연령에 따른 키 차이와 취향을 고려해 총 5가지로 출시됐다. 저학년용은 발랄한 느낌의 블루와 핑크 색상, 고학년용은 세련된 감성의 네이비와 그레이, 다크 레드 색상이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방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등판에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하고 쌤소나이트만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 키즈’도 초등학교 입학 책가방 시리즈를 내놨다. 가벼운 경량 가방과 고급스러운 세트 구성의 프리미엄 가방으로 이뤄져 재미있고 편리한 학교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백팩’(LIGHT BACKPACK) 시리즈는 앨리스(Alice), 갤럭시(Galaxy), 버디(Buddy) 총 3가지 스타일이다. 500~550g 무게로 어깨 부담을 최소화했다. 측면에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물병 포켓이 따로 있어 가방 내부가 젖을 염려가 없으며 3M 반사원단을 사용했다.

‘프리미엄 백팩’(PREMIUM BACKPACK) 시리즈는 나이츠(KNIGHTS), 그레이스(GRACE), 아이비(IVY) 3가지 스타일이다. 보조가방과 크로스백 등이 세트로 구성돼있다.

블랙야크 키즈의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성을 제품에 담았다.

무게 하중을 최소화하는 U자형 어깨 끈을 적용했고, 통기성과 쿠션감이 뛰어난 에어메쉬 등판 구성으로 성장기 어린이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방 안쪽 부분에는 보냉보온 효과가 있는 케이스를 따로 둬 실용성을 높였다.

일부 제품에는 전면에 빛을 비추면 반사하는 로고를 적용해 디자인적인 포인트와 안전성을 겸비했다. 가슴 앞부분 벨트에는 야광 호루라기를 부착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는 온라인 SSF숍 전용상품으로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특수 제작된 실리콘 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해 가방에 적용함으로써 방수뿐 아니라 내오염, 내마모 성능을 더했다. 책가방 무게를 600g 수준으로 낮추고, 등판 에어메쉬와 U자형 어깨끈, 체스트 벨트 등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가방 내부를 신축성이 우수한 엘라스틱 밴드로 처리해 무거운 책이나 물건을 등쪽으로 고정시켜 내용물이 아래로 처지는 걸 방지하는 등 무게중심을 높여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가방 옆쪽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포켓에는 보온보냉 호일처리를 했고, 항균∙소취 안감을 사용해 황사 마스크 등 위생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물건을 별도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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