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중증질환자 1989명에게 치료비 84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271명에게 장학금 92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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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중증질환자 1989명에게 치료비 84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271명에게 장학금 92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