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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3자 합작법인 근로계약 체결 개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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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6일부터 3자 합작법인 ‘해피파트너즈’ 고용에 동의하는 제빵사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 5309명을 불법 파견했다며 이들을 전원 직접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일까지 5309명 가운데 70%로부터 직접고용을 반대하는 확인서를 받았다.

이처럼 파리바게뜨가 신속하게 근로계약 체결에 나선 이유는 기존에 합작법인 고용에 동의한 제빵기사들의 철회서 제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바게뜨는 나머지 30%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설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음 주에는 본사와 노조,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가 함께 만나는 자리를 제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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