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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장 나이스해시 해킹… ‘650억원대’ 손실 추정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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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클라우드 시스템에 기반하는 비트코인 채굴 마켓플레이스인 ‘나이스해시’(NiceHash)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대량 손실이 발생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이스해시는 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통해 해커들이 시스템에 침투해 가상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이스해시는 도난당한 비트코인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나이스해시 웹사이트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공지와 함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가 게시돼 있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스해시 이용자들의 가상지갑 계정 계산을 통해 피해액이 6000만여 달러(한화 약 65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신생 가상화폐 업체인 테더(Tether)는 지난달 해킹 공격으로 30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원) 상당의 ‘디지털 토큰’을 도난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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